AI로 체인소 맨 실사 영화처럼 만들어놨는데, 그냥 팬영상 느낌이 아니라 거의 할리우드 예고편 급이더라. 조명도 현실감 있고, 카메라도 막 흔들리면서 따라가는데 진짜 영화 세트장에서 찍은 것처럼 보임.
특히 액션 장면에서 피 튀고 난리 나는 그 분위기를 실사 톤으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안 어색함. 애니 특유의 과장된 느낌을 줄이면서도 그 광기는 어느 정도 살려놨더라. 인물 표정도 디테일 꽤 살아 있고, 슬로우 모션 들어가는 장면은 솔직히 소름 돋았음.
예전에는 “AI 영상? 티 나겠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CG 잘 쓴 영화 같음. 이 정도면 진짜 실사화 기획서에 참고 자료로 써도 될 수준 아님?
근데 또 한편으로는 원작 감성은 애니라서 더 사는 것도 있어서, 괜히 실사화했다가 망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기술 발전 속도 보면 몇 년 안에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긴 함.
너네는 실사화 나오면 볼 거냐? 아니면 그냥 원작으로 남겨두는 게 낫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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