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 HT07보다 전반적으로 다 떨어져요.
- 처음 받았을 때 음질이 6천 원짜리 GM2 Pro보다 해상력이 못하더라고요.
- 이게 말이 되냐고요? 정말 황당합니다.
- 노이즈 캔슬링도 HT07보다 못해요.
- 구조 때문인 것 같은데, HT07은 귓구멍 깊숙이 쑤셔 넣어 밀폐가 어느 정도 됐는데,
- HT08은 그런 밀폐가 불가능한 구조라 이어팁을 바꿔서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일단 음질이 구립니다.
- 배터리는 그래도 좀 낫겠죠? 설마…
- 3만 8천 원 주고 샀는데, 이 가격이 도대체 말이 됩니까?
- 급하게 EQ 만져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실망했어요.
- 후기 보고 참고하세요, 사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HT08 구매 고려 중이시면 신중한 판단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