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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MLB) 소속 팀이 한글로 '김치'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러 화제가 되고 있다.

 

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은 지난달 29일 '김치'라고 적힌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섰다.

 

비스킷츠는 MLB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팀이다. 연고지는 앨라배마주 주도인 몽고메리시다. 이곳은 지난 2005년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법인 진출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김치 유니폼은 현지 비영리단체 'A-KEEP'(Alabama Korea Education and Economic Partner)과 구단이 개최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https://sports.v.daum.net/v/20220502183842616

 

 

올해도 입었나보네 그냥 매년 입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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