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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17:53
[단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술 먹고 주먹다짐'…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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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코치 2명이 술을 먹다 주먹다짐을 해 병원에 입원했다.
NC 다이노스 소속 A코치와 B코치는 3일 오전 3~4시 사이께 대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일었다.
이에 NC 다이노스 소속 2군 코치인 A씨가 1군 코치인 B씨를 때렸다. A씨와 B씨는 선후배 사이로 A씨가 B씨보다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재 대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03/0011160587
가지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