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06 17:18
'** 감독'이 모욕죄? "별명이 인격적 가치를 훼손한 범죄라면 죄다 전과자될 것"…허** 전 감독 '대량 고소'의 이면 [춘추 탐사]
조회 수 458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62776
이 변호사는 "반대로 모르고 했다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초보 변호사의 경우 간혹 저런 실수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취재 결과 허 전 감독의 법률대리인인 N 변호사는 사법고시 출신에 국가정보원에서 사이버안보 담당관을 맡았던 경력 10년 차 이상의 법조인으로 확인됐다.
*모 당협위원장님 모니터링 중입니다. 고소주의보 발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