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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 대적할 야구 프로그램이 생겼다. 심수창 MBC스포츠+ 해설위원을 필두로 ‘리터너즈’라는 팀이 만들어졌다.

‘최강야구’는 아마추어 야구부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지만 ‘리터너즈’는 사회인 야구팀과 맞대결을 펼친다는 점이 다르다.

은퇴한 야구선수는 사회초년생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미생’이라고 표현하며 야구를 통해 ‘완생’을 노려본다는 각오다.

한 때는 그라운드를 누볐던 선수들이지만 은퇴를 한 뒤에는 사회인들과 같은 위치라는 생각으로 사회인 야구와 자웅을 겨루게 된다.

경기를 통해 이긴 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도 주어질 예정이다.

 

감독은 장성호 KBS N해설위원 투코 차우찬

심수창 본인이 투수로 뛰는 것은 물론 김성배, 윤길현, 이현승, 유원상, 오현택, 한기주, 정영일, 강리호, 금민철 등이 투수로 함께 뛴다.

야수는 이대형, 김용의 SPOTV 해설위원, 나지완 KBS N 해설위원, 나주환, 윤석민, 유민상, 공태현, 최용제, 강민국, 신창희, 오재원, 김병희, 최진행, 이우민 등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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