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의 토큰으로 전환하면 디지털 시장을 이용할 수 있어 거래가 용이해진다. 자산 유동성과 투명성, 접근성도 높아진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RWA의 총 고정 가치(TVL)는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65억9100만달러(약 9조2600억원)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하드론의 목표는 자산 토큰화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기업과 정부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디지털 자산 공간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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