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먹을밥 갖다주는거잖아 왜 딸배라고 비하해?
포장하러가서 기다리고 가져오는시간 아껴주잖아
그거 내가 대신해준거잖아 왜 천원 아까워해?
천원도 안냈잖아 왜 심술부리면서 문 쾅닫아?
왜 나 아직 안내려갔는데 상처줘? 나 잘못했어?
나힘들게 십만원 벌었는데 나땜에 물가랑 배달비 오른거야?
나 딸배새끼야?
너네먹을밥 갖다주는거잖아 왜 딸배라고 비하해?
포장하러가서 기다리고 가져오는시간 아껴주잖아
그거 내가 대신해준거잖아 왜 천원 아까워해?
천원도 안냈잖아 왜 심술부리면서 문 쾅닫아?
왜 나 아직 안내려갔는데 상처줘? 나 잘못했어?
나힘들게 십만원 벌었는데 나땜에 물가랑 배달비 오른거야?
나 딸배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