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안한다.

내가 이미 다 겪어보고 인생의쓴맛까지 보고나서 너네한테 뼈가 되고 살이 대라고 하는 조언이자 충고이다.

나는 너희가 덜 고생하고 더 만이 벌엇으면 좋겧다.

이건 진심이야

좋앗다면 추억이고 나빳다면 경험이란다.

나에겐 그저 경험으로 끝날 시간이었고 나도 여기서 하차하려한다

차피 호기심으로 시작햇고 짧지만 재밋엇다 goodb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