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에서 전자로 넘어왔는데 1시간 5분동안 3건 했네요..내일이 시작일이긴한데 자전거가 예상보다 빨리와서 시험삼아 세개정도 해봤어요ㅎㅎ.피크때 하나씩 배달하기를 껏더니 막 콜이 계속 울리는데 마음도 급해지고 사고날까봐 괜히 무서워 져서 하나씩 배달하기 다시누름.,ㅋㅋㅋㅋ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조대 이런거 길게 있어도 감사한마음로 하나씩 단건만 타야지 싶어요..ㅋ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