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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봉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가 힐링이 됩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도, 그리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돈이 필요한건 더더욱 아니구요. 힘들고 지칠때, 춘봉님처럼"엄마의 목소리, 엄마가 해준 음식" 그렇듯이 저도 가족의 응원이 가장 힘이됩니다. 춘봉님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 춘봉님^^
↓https://www.youtube.com/watch?v=SGqTU-1K7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