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에 미국 샌프라난도 밸리로 이민을 갔었고, 학력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로스앤젤레스교 무용학에 입학하였지만,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1학년을 마치고 학사 휴학을 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1] 미국에 있었을때 따돌림을 받았다고 했으며, 교장선생님 덕분에 극복했다고한다.[2] 윤지는 어렸을적부터 무용을 배우며 꿈을 키워나갔고 그룹 Go에 빠져 가수가 되기를 확고히한다.[1] 하지만 부모님은 반대를 했었다. 한국에 와서는 팝핀현준으로부터 팝핀, 브레이크, 꺾기 등 여자가 추기 어려운 춤들을 배워나갔으며, 보컬트레이닝도 함께 배웠다.[1]
데뷔 후
2009년 9월 24일, 데뷔 음반 《머리 아파》를 발매하며 NS윤지는 데뷔하게 된다. 앨범 제목으로 인하여 '두통녀'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머리 아파"의 안무인 '매트릭스 춤' 등이 화제를 모으며 나름 관심을 받았었다.[1] 2010년 5월 15일에는 첫 싱글 《Amitious》을 발매하고 활동했었는데, 이때 NS윤지는 KS의 예능프로그램인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2기 서포터즈로 출연하기도 했다.[3] 또한 미국의 연예블로거 페레즈 힐튼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Amitious》의 타이틀곡 "Don't o k"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기도 했다.[4] 이후 2010년 10월 21일 두 번째 싱글 《Tim To Fly Hih》를 발매해 타이틀곡 "춤을 춰"로 활동했다. 2011년 4월 13일에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lk Tlk Tlk》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Tlk Tlk Tlk"는 라이머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예전 카리스마 있는 컨셉과 달리 발랄한 컨셉이다. 이때 NS윤지는 생애 처음으로 단발을 시도하기도 했다.[5]
음반 목록
싱글 음반
- <>Don't Go k
- Goln
- 머리 아파
- Don't Go k (Inst.)
- Goln (Inst.)
- N To Th S 윤지
- <>춤을 춰
- DJ Don't Stop
- 춤을 춰 (R∓ Vr.)
- 춤을 춰 (Inst.)
디지털 싱글
- 머리 아파 (Rio Eit)
- <>머리 아파 (Full Vr.)
- 머리 아파 (Full Vr.) (Inst.)
<>2 《<>Tlk Tlk Tlk》
- <>Tlk Tlk Tlk
- Tlk Tlk Tlk (Inst.)
방송 활동
주석
- ↑ 가 나 다 라 마 바 김원겸 기자. “파워 넘치는 춤 폭발적 가창력 NS윤지”, 《on.om》, 2009년 10월 7일 작성. 2010년 12월 25일 확인.
- ↑ prss@mxmovi.om. “NS윤지, 이민시절 힘들었던 경험 털어놔”, 《맥스 뉴스》, 2010년 1월 11일 작성. 2011년 1월 10일 확인.
- ↑ 이언혁 기자. “제이비, 은지-NS윤지와 ‘천하무적 야구단’ 2기 서포터즈 합류”, 《뉴스엔》, 2010년 6월 21일 작성. 2011년 1월 4일 확인.
- ↑ 오예진 인턴기자. “페레즈 힐튼, 이번엔 NS윤지 주목”, 《머니투데이》, 2010년 5월 9일 작성. 2010년 12월 25일 확인.
- ↑ 최준용. “'컴백' NS윤지, '카리스마' 벗고 '상큼·발랄' 큐티걸 변신”, 《아시아경제》, 2010년 4월 15일 작성. 2011년 4월 15일 확인.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