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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11:06
‘골때녀’ “’원더우먼’이 달라졌어요” ‘순둥이’ 송소희, 몸싸움에 진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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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 FC원더우먼의 경기가 전파를 탔다.
현재 나란히 5,6위인 FC액셔니스타와 FC원더우먼이 맞붙게 됐다. 두 팀은 각각 창단 후 첫 승, 정규리그 첫 승이 간절한 상황. 더불어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육탄 방어도 서슴지 않는 원더우먼의 모습에 최진철은 “'원더우먼이 달라졌어요'야 오”라며 놀랐고 다른 팀 선수들 역시 “느낌부터가 달라”, “3일만에 (달라졌어)”라고 감탄했다. FC원더우먼이 "몸싸움을 해야 한다"는 감독 이천수의 방침에 변화하기 시작한 것. 송소희마저 몸싸움을 하는 모습에 정혜인은 “들이미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FC원더우먼은 송소희-황소윤의 세트피스, 치타를 활용한 변칙 공격 등 총 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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