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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미역국글보고 문득 생각났는데
난 평생 마늘안넣은 미역국만 먹어봤고 나도 그렇게 끓였는데
결혼하고나니 시댁은 너무 당연하게 넣으시더라고
미역국에 마늘이라니! 문화충격이었어 ㅎㅎ
미역국에 파넣은것과 동급정도 ㅋㅋ
지금은 시댁에서 여러번 먹어봐서 넣은거 안넣은거 다 익숙해졌지만 ㅎㅎ
덬들도 마늘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