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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은 굳이 MD 오션비치나 VA 버지니아 비치를 멀리 갈 필요가 없고 이 곳이 가깝고 좋다는 것입니다.
Bay가 굉장히 길어서 Ocean Beach, Long Island Beach, Beach Haven까지 아주 긴 모래사장이 펼쳐지는데 파킹도 프리이고 제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것은 모래사장이 너무나 고운 좋은 컨디션이라는 것입니다.
Seaweed 하나 안보이는 이 해변에 2인용 pop up tent 를 치고 준비해온 김밥으로 점심 먹으며 여름의 시작을 즐겼습니다.
최근에 여행의 느낌이 바뀐 것은 호텔과 캠핑 감성을 같이 하려고 예약할때 발코니나 Patio있는 룸으로 찾습니다.
한아름이나 호텔에서 가까운 마트에서 장을 봐서 이렇게 여행 중 해먹는 재미는 어느 식당보다도 맛있고 행복감도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