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간섭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거 같다
운동선수같은 경우는 부모 영향이 큼. 근데 사업이나 장사해서 돈벌어야 되는데 부모가 간섭하면 아무것도 안됨.
본인이 열심히 하고 정신 제대로만 박혀 있다면 뭘해도 성공은 못해도 쫄딱 망하진 않음. 근데 부모는 이미 늙고 모든 판단력이 떨어지는데
쓰짤데기 없는 일에도 자식 걱정에 간섭함.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자식일이니까 그냥 함. 그게 평생 몸에 베인 사람들
부모가 자식 망치는 경우가 유독 한국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