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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미스나인 - 톡앤톡
"라이언전이 기어코 프나에 독을 풀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무대로 보니까 무대가 너무 찰떡임.
안무팀이 곡을 살렸다고 봐야지.
2. 이달의소녀 - POSE
내가 하드한 걸크를 별로 안 좋아해서 이번에도 별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대로 보니까 가장 완성도 높은 하드 걸크였음.
희진, 이브, 혜주, 진솔 저음 4인방 파트 극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