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팬만으로 10만장이면 많이 팔았다고 생각해서 DM유입 감안할 떄 12만장이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20시 35분 기준으로 137,XXX장이네
막상 기록 보니까 14만장 찍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앨범 종류도 확 늘어난 것 + 유입 증가가 13.7만장을 기록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지만
확실히 국내 풀만 가지고는 더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힘들지 않을까 싶음
해외 활동 or 음원 파워가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음원파워는 노력만으로 안되는 거고 해외활동을 통해서 활로를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위고에서 DM 넘어오면서 이미 엄청난 성장을 보여 줬지만 회사가 만족할 것 같지는 않고
조그마한 계기가 하나 있으면 터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뭔가 더 아쉬움
그냥 프나 계약 기간이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봤던 이런 저런 생각을 좀 끄적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