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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굿 활동때쯤인가 아이돌 관심 없던 친구한테
뭐 이쁘고 노래 좋고 등등 알려주다 보니 입덕시켜 버렸는데
정작 본인은 본진 따로 있어서 쓱 빠짐ㅋㅋ;
멀리서 일하면서 쉬는 날에 팬미팅 갔다 오고 생카도 가길래 오래갈 거 같더니
이번에 전화 와서는 슬슬 관심 줄어서 탈덕할 거 같다고 하네
어떻게 다시 불을 지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