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고 자기 실력에 확신이 있는 모습이 당당하고 멋져보임. 끼도 많고 에너지가 많고 그래서 흥분도 잘하고 감정표현이 다양하고 솔직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카메라에 비춰지는 직업을 희망하는 사람으로써 방송으로 누군가가 아무런 정보없이 최윤정을 처음 보게 된다면, 그게 마냥 좋은 점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하긴 해보임. 가진 걸 잘 뽐내는 만큼 알맞게 잘 절제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윤정이는 언제나 멋지게 해낼 거라고 생각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