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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가 빠르지 않아서 카본화 고려 안하고 (사고는 싶었지만) 있었는데 연말에 풀코스 등록한 김에 질렀음

 

서하마때도 신을까 생각중이라서 오늘 발 길들이려고 신고 한번 뛰어봄

 

페이스는 5분후반이랑 6분 초반. 핑계지만 더 빨리 뛰고 싶었는데 어제 하체 운동해서 그랬는지 다리가 피곤하더라

 

1. 발목은 생각보다 아무런 느낌이 없었음. 발목 나간다라는 후기들 많이 보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발목은 전혀 피곤하거나 아프다는 느낌 없음

더 장거리 달려봐야 발목이나 종아리, 하체 피로도를 알거 같긴함. 오늘은 10키로 달림.

 

2. 발 팅기는 느낌은 페이스가 빨라야 있음. 내가 달린 페이스에서는 잘 못느꼈음. 내리막 내려갈때 페이스 빨라지고 케이던스 올라가면서 팅기는 느낌이 남. 오르막도 조금 덜 필요한 느낌적 느낌은 있긴함

 

한번 뛰어보고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느린페이스에서 큰 이점은 없긴한데 그렇다고 발목이나 부상 올거 같은 느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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