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04:34
우크라에 잡힌 2000년 출생 러시아군 포로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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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렌스크, 데미도프 시 출신의 2000년생 제냐 스미르노프는
포로 심문 중 우리는 훈련을 하러가는 중이었다.
하지만 한밤 중에 갑자기 차에 올라타 수송대를 따라가라고 명령 받았다.라고 함
또한,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랐다고 진술함
말하자면 우리나라 혹한기 뛰고 있는데 수송대 따라가라 해서 갔더니 북한에 와있는 격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