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14:53
(채신유모어) 약국을 개업한 최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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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최불암은 평소처럼 약국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잠시 후 한 남자가 최불암 약국에 들어왔다.
남자는 카운터에 있는 최불암에게 '아저씨, 쥐약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런데 남자의 말을 들은 최불암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아무 말 없이 서 있다가 이렇게 말했다.
'쥐가... 많이 아픈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