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불법 조업의 95%를 차지하는 중국 어선을 감시하기 위해

쿼드 참여국인 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정상들이 회담을 통해 이와 같이 결정

인공위성과 싱가폴에 위치한 감시센터를 통해 

인도양부터 동남아, 남태평양까지 감시할 예정으로

무선응답기를 꺼두고 조업하는 중국어선들을 효과적으로 감시 추적할수 있을것으로 전망

중국의 남태평양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2차대전 이후 줄곳 미국과 동맹국들은 남태평양의 평화 안보를 위해 노력해왔고 더욱 긴밀한 관계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교육을 비롯한 해양수산자원보호 등 모든것을 지원할것이라고 함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영국이 함께 "partners of pacific" 이라는 조직을 설립하여 해당 지역 섬 국가들을 지원할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