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01:39
호주에서 제일 이상했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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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어지간한 비는 그냥 처맞고 다니길래
영국 영향인가...그건 뭐 이해해도
맨발 진짜 쉽게 봄. 도심내 지역은 흔하디 흔함.
내가 살던 곳 기준 한 50? 30미터마다 쓰레기통 재털이 배치되어있고 벤치 많고
청소근로자듀 많고
물청소도 빡씨게하고..
그랴서 나도 맨발로 댕겼었음ㅋㅋㅋ날좋은 날.
비오는 날. 어지간한 비는 그냥 처맞고 다니길래
영국 영향인가...그건 뭐 이해해도
맨발 진짜 쉽게 봄. 도심내 지역은 흔하디 흔함.
내가 살던 곳 기준 한 50? 30미터마다 쓰레기통 재털이 배치되어있고 벤치 많고
청소근로자듀 많고
물청소도 빡씨게하고..
그랴서 나도 맨발로 댕겼었음ㅋㅋㅋ날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