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23:22
직장 동료에게 살해당한 6급 공무원 여성.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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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는 불명이였는데 방금 후속기사 뜸
용의자가 과거 이 여성을 쫓아다닌 스토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용의자인 40대 공무직 남성 A씨는 숨진 6급 공무원 50대 여성 B씨를 평소 집요하게 따라다녔다.
A씨는 시설 점검 부서에서 근무하는 외근 공무직으로, B씨 부서와는 관련이 없다. B씨는 수의사 자격을 갖춘 공무원으로 초·중학생 자녀를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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