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2 15:06
억대 슈퍼챗 받는 성소수자 유튜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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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성소수자들) 채널이 슈퍼챗으로 1억원이 넘는 돈을 벌었다.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4억4722만원으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게이 유튜버 강학두는 2개의 채널에서 총 1억8000만원을 벌었다.
또다른 게이 유튜버 남규의 슈퍼챗은 1억1530만원,
레즈비언 유튜버 조송은 1억980만원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9561?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