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 17:27
새 아이폰 예상가 237만원 '역대급'…"갤럭시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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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도 최근 아이폰14 시리즈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전작보다 약 15% 상승할 것이란 예상을 내놨다. 아이폰 예상 가격이 전해지자 애플 충성 소비자들은 "너무 비싸 사지 않을 것" "올해 건너뛰고 내년에 사겠다" "눈물 머금고 전작을 구매할 것" 등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아이폰14 가격 상승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경쟁사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4·플립4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내놓은 신작 갤럭시Z폴드4 가격은 256GB 기준 199만8700원으로 동결했다. Z플립4의 경우 135만3000원으로 전작보다 9만9000원(256GB 기준) 올리는 데 그쳤다. 원자재값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인플레이션 압박을 고려하면 가격 인상 폭이 합리적이여서, 구매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1127?sid=105
아이폰이 ㅈㄴ 비싸서 갤럭시로 갈아탄다 ?
과연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