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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는 연비나 유지비에서 매우 유리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는 종류다.

미래에 전기차 발전의 흐름에 합류하는 것은 대형 7인승 SUV인 아이오닉 7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가 된다.

현대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일상에서는 점차 자동화가 가속될 것이기도하다.

아이오닉 7이 양산화 되었을때, 동급 중 최고의 실내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 약속했기도 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을 당시 한국 차량 브랜드에서는 마치 차가 아닌 집의 거실처럼 편안함과 안전함을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대 아이오닉 7 개발

 

 

현대차는 혁신을 추구하여 이전의 EV와는 다른 콘셉트를 찾아갈 것이다.

현대차는 126인치 동급 최강의 SUV 휠베이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으며, E-GMP 플랫폼을 통해 지금까지의 EV차량과는 다른 주행범위와 급속 충전기능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탑승자는 아이오닉 7 SUV 내부의 구조를 자유자재로 커스텀 할 수 있게 하며, 이러한 목표를 위해 현대차에서는 개개인 마다의 취향을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형 SUV 컨셉차량으로 3열 차량일 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점은 차량을 디자인 하는 데에 있어서 상당히 유연한 커스텀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더욱더 나아가 조수석 측에 필러가 없는 코치 도어로 인해 탑승·하차시에 널찍한 감을 얻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아이오닉 7은 비전 루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탑승자의 취향에 따라 모든 유형의 콘텐츠를 반영하는 파노라마 OLED 화면을 포함하고 있다. 실내의 분위기가 바뀌어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미니 냉장고와 신발장도 갖추고 있어 "승객의 신발을 새롭게 한다"는 기존 차량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콘셉트 차량이기에 실 출시할 경우엔 다를 수 있다.

강력한 존재감

 

 

후드의 하단 가장자리의 부드러운 곡선과 확장된 휠 베이스, 콘셉트카에 적용된 휠은 액티브에어 플랩시스템을 통해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주행가능 거리를 늘려주며, 아이오닉의 파라메트릭 픽셀라이트를 통해 조명 시퀸스도 제공이 된다.

집같은 인테리어

 

 

자율 주행에 대한 개발은 끝없이 발전하고 있다. 대부분은 생산 과정에서 빠질 수 있겠지만, 콘셉트카로 보여준 부분에 있어서는 혁신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운전석에는 접이식 핸들로 자율 주행이 발전할 경우 운전석에서 손을 땔 수 있는 가능성도 엿보인다. 회전식 라운지 의자를 이용한 좌석의 경우 거실과도 같은 인테리어가 가능하여 거의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닉 7을 기다릴 이유

 

 

아이오닉 7은 인테리어적으로 수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친환경 차량으로써의 면목도 과시아혔고, 실 내에 있는 통풍구를 통해 차량내에 있는 공기 순환도 생각하였다.

비록 아직은 컨셉차에 불과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가장 기대되는 차량이 아닐까 싶다.

출처: https://acar.tistory.com/90 [자동차 여기에 다이따: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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