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가보훈처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으로 전사한 55용사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22~24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55분 간 점등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불멸의 빛’은 서해 수호 임무 수행 중 희생된 55용사를 상징하는 55개의 조명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을 의미하는 3개의 큰 빛 기둥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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