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7 10:14
[단독] 10대 여학생, 강남 빌딩서 라이브방송 켜둔 채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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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과 우울증갤러리 통해 계획을 사전에 공개했고, 전체 과정을 수 십명의 시청자들이 동시 접속해 지켜보고 있던 상태였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을 본 이들이 소방과 경찰 등에 신고해 관계자들이 오후 2시 20분쯤 현장에 도착했지만, 옥상 진입 과정에서 A씨가 먼저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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