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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흥미로운 거라면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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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펑위 사건

 

중국인들의 남아있던 인간성마저 상실하게 만듦

 

 

중국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도 사례가 많음

 

 

1.물에 빠진 여자 구해줬더니 성추행이라 난리 

ㄴ결국 여경 구조대 창설 

 

http://yhpdoit-society.blogspot.com/2011/07/blog-post.html 

 

https://www.ytn.co.kr/_ln/0115_201107020006024561 

 

2.성폭행 피해 여성 도와줬다가 폭행범으로 몰려 가해자가 됨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5623 

 

3.성폭행 당하는 시민 구했다가 폭행범으로 몰려 구속 될뻔한 경찰관 

https://www.insight.co.kr/news/126117 

 

4.18세 정신지체자가 여학생을 더듬으며 성추행하자, 보다못한 버스기사 몸싸움으로 저지... 

성추행범 가족들 버스기사 고소. 폭력혐의로 입건.... 

성추행범을 막은 버스기사 오히려 폭력혐의로 고소당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269366596116080&DCD=A01607&OutLnkChk=Y 

 

5.낙양동 원룸 살해사건. 비명소리에 여성을 구하러 달려온 대학생 전씨. 

범인과 격투끝에 여성을 달아나게 하였으나 칼에 찔림...

 

칼에 찔린 전씨를 무시한채 도움을 받은 여성은 전씨를 돕지않았고... 

 

전씨는 혼자 자신의 집으로 비틀거리며 되돌아오다가 현관에서 쓰러져서 몇시간동안 방치되어 사망. 

도움을 받은 여성이 그를 무시하여... 죽음으로 내몬 사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1/h2009112021541821980.htm 

 

6.성폭행 여대생을 도우려다 칼에 찔려 사망한 최성규씨. 여대생을 구하고 범인과 격투끝에 

칼에 찔려 사망하였지만, 사건후 여대생은 가족에게 고맙다는 전화한번 안해..... 

http://blog.naver.com/wildhrse?Redirect=Log&logNo=120019535979 

 

7.성폭행_당한_여성의_부탁으로_상부_신고하지_않고_수사를하다가 은폐혐의로_중징계를_당한_경찰_사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26369.html 

 

8.성폭행 당하려는 여성을 구하려다 폭행범으로 몰린 사건.. 여성은 도와준 이를 무시하고 상황을 피하려고만.. 

도와준 사람을 무시하고 상황을 모면하려는 여성 때문에 폭력으로 몰린 사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1&docId=109905741&qb=7Jes7ISxIOq1rO 

 

9.집단 성폭행 말리다 불체자의 칼에 희생된 의로운 대학생의 여친분이 올린글 

이 사건은 도움받은 사람의 배은망덕이 아니라 솜방망이 법원판결에 주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633497 

 

11.성폭행 당하고있는 여자 구해주다 폭행범으로 몰려 합의금 물은 사건 

http://pann.nate.com/talk/317007608 12.합의하에 9차례 성관계 맺어넣고 성폭행 누명씌운 년 무고죄로 신고했으나 집행유예 처분 

 

https://news.v.daum.net/v/20180911175221173?d=y 

 

13.성관계 거부했다고 무고죄로 신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3000201 

 

14.60대 노인 성범죄자로 누명 씌운 사건 

https://news.v.daum.net/v/20180916090008757?rcmd=rn 

 

15.불륜하다 들켜서 소송 당하자 성범죄자 누명 씌운 20대 여성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1596 

 

16.직장상사에게_성폭행_당했다며_내연남_무고한_50대_여성 

https://archive.fo/gEAz1 

 

17.서울 미술고 교사 성폭행 무고로  파면까지 당함 

https://archive.fo/fBVzk 

 

18.“여학생 10명, 동아리 남학생을 ‘성희롱범’으로 조작” 서울시립대 정현남 린치 사건 

https://archive.fo/pH52c 

 

19.서울시와 용산구 합작해 남성 위한 열람실 무단으로 폐쇄 시키는 남성 젠더 차별 행위 일으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3013&code=61121111&sid1=soc 

 

20.경기도 기숙사 남성 차별 

https://news.joins.com/article/23288381 

 

21.합의하에 9차례 성관계 맺어넣고 성폭행 누명씌운 년 무고죄로 신고했으나 집행유예 처분 

https://news.v.daum.net/v/20180911175221173?d=y 

 

22.광주 데이트 폭력사건 경찰과 여자가

짜고 친 사기행각인거 밝혀짐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70400953 

 

23.동아대 교수 성추행 누명 써서 자살

하지만 진범은 따로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3/17/story_n_15420984.html 

 

24.여군 미투에 누명 쓴 부사관, 무죄 밝혀졌으나 집안 풍비박산

국가는 나 몰라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10252 

 

25.합의하에 성관계 가져놓고 미투로 협박한 30대 여성

꼴랑 처벌 8개월 솜방망이 처벌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1/2018070100924.html 

 

26.마약인거 알면서도 밀매 한 30대 여성들 미안하다 말했다고 감형 때린 법원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51911071937073 

 

27.여성만 야간당직 빼주는 부산시 

https://www.insight.co.kr/news/230796 

 

28.성폭행 당했다고 남자친구 허위로 신고해 누명 씌웠는데

꼴랑 집행유예 때린 재판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468906 

 

29.수업시간에 자는 여학생 어깨 두드렸다가 성추행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88%98%EC%97%85%EC%8B%9C%EA%B0%84%EC%97%90-%EC%9E%90%EB%8A%94-%ED%95%99%EC%83%9D-%ED%88%AD%ED%88%AD-%EC%B9%9C-%EA%B2%83%EB%8F%84-%EC%84%B1%EC%B6%94%ED%96%89/ar-BBY0wTm 

 

30.정의당 21대 국회서 비동의 강간죄 입법 우선 추진 

https://www.yna.co.kr/view/AKR20200531026200001?section=politics/index 

 

연인 사이에 부부 사이에 합의하에 성관계 가져놓고 후에 동의 안했다고 

말 바꾸면 강간범으로 처벌

 

31.“미성년 ‘성폭행 무고’로 6년 선고된 父…진범은 피해자 고모부”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116679 

 

32.봉화군 소천면 면사무소에서 총기난사 사건 발생, 남자직원은 출근해서 혈흔 치우고

여자 직원은 전원 휴가 보내줌 

http://news.imaeil.com/Society/2018082214314951267 

 

32.죽음 부른 '디지털 교도소'···고대생 "억울하다" 극단 선택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865209 

 

33.디지털교도소, 죄 없는 교수도 성착취범으로 몰았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0850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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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줬는데 자꾸 배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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