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BQ 치킨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BBQ 치킨을 배달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사진과 함께 "이제 냉장육을 먹으려면 추가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첨부된 배달 앱 화면을 보면 특정 메뉴의 한 마리 기준 냉동은 2만원이지만 냉장은 2만3000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5496?sid=103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BQ 치킨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BBQ 치킨을 배달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사진과 함께 "이제 냉장육을 먹으려면 추가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첨부된 배달 앱 화면을 보면 특정 메뉴의 한 마리 기준 냉동은 2만원이지만 냉장은 2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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