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라고 거기에 얘기하겠나. 시간이 꽤 오래 지나도 아직까지 얘기가 되고 있다”며 난감해했다.
탁재훈은 “체급 차이 무조건 있어 진짜 싸우며 누가 이기나”며 기습질문, 김예원이 “전 싸움 못한다”고 하자 “하신 적 있나보다 못하는 건 아는거니까..”라며 말장난을 이어갔다.
탁재훈은 계속해서 “갯벌에서 솔직히 누가 더 쫄았나”며 질문해 폭소하게 하기도. 김예원은 “그 상황에 당황해서 기억이 자세히 나지 않아, 순간적이었다
“이제 평화를 원한다 싸워서 얻을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