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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카트 끌고 집에 가는 강남 아파트 주민들…마트측 “추적기 달아야 하나” 쇼핑카트 끌고 집에 가는 강남 아파트 주민들마트측 추적기 달아야 하나 반출 금지 문구 무색카트 끌고 집으로 향하는 주민들 구매한 물건 집으로 옮긴 뒤 아파트 단지에 카트 방치 시민의식 실종 지적 나오지만, 문제 없다는 주민들 매출 떨어질라반출 금지도 못하는 마트·백화점 by 조선비즈 from 조선비즈

‘반출 금지’ 문구 무색…카트 끌고 집으로 향하는 주민들
구매한 물건 집으로 옮긴 뒤 아파트 단지에 카트 방치
”시민의식 실종” 지적 나오지만, “문제 없다”는 주민들
”매출 떨어질라”…반출 금지도 못하는 마트·백화점

그리고 기사를 보고 누군가 쓴 댓글

반포나 이런곳에 단지내있는 목욕탕 ( 여탕 ) 에서도 수건,비누 그냥 막 없어지죠... 있을만큼 있는 인간들이 왜 그럴까 싶었는데 여자는 본능적으로 채집본능 ( 원시인때부터 여성은 채집 및 출산이 최우선이었죠 ) 이 있어서 있는건 다 주워오는거고 남자는 원시인때부터 사냥,수렵을 했기에 필요없는걸 들고 다니는건 체력의 낭비여서 집에서 가지고 온 수건비누도 목욕탕에 두고 온다는 설명을 듣고는 납득해버렸습니다.
다른 설명으로는 남자는 사회집단생활을 일찍하고 규율을 어기면 죽빵이 날아온다는걸 알기에 타인에게 조심하는 반면 여자는 가정이라는 보호된 울타리에서 생활을 하고 죽빵이 안날아오는걸 알기에 그냥 자기 편한대로 ,자기위주로 말하고 행동한다는 글도 봤는데 이것도 납득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