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쟈이로
세계를 악의로 뒤덮는 게 목적인 헌터X헌터 내 유일한 순수 악 빌런
잔혹한 서사와 키메라앤트가 됐다는 거 말고는 아무 정보도 없는 떡밥 그 자체인 인물
2. 암흑대륙 5대재앙
현 헌터X헌터 세계관 최강자로 묘사되는
말 그대로 인류의 대재앙
이 중 한 명인 아르카 조르딕이 현실조작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강한지는 대충 묘사는 됐으나
다른 나머지들은 과연 직접 나와서 어느 정도 강함을 보여줄지는 미지수
3. 쿠르타족과 유성가의 진실
쿠르타족 학살은 환영여단(유성가)의 일방적인 학살이 아닌
유성가와의 무언가 마찰이 생겨서 일어난 복수일 수 있다는 떡밥
4. 환영여단의 과거와 크라피카의 최후
환영여단 이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뭉쳤으며 대의가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인지
과연 전원 크라피카에게 참살 당하고 동귀어진해서 끝을 맞이할지
5. 암흑대륙
위 5대재앙과 키메라앤트들의 고향이며
지금까지 주인공 일행이 활동했던 세계를 나타낸 세계지도는
높으신 분들로 인해 바깥에서 온 존재를 알리지 않은 일부분의 지도였을 뿐이며
인간이 사는 세계 그 너머로 펼쳐져 있는 광대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외부세계 암흑대륙
6. 지그 조르딕의 행방
조르딕 가문이며 키르아의 증조부로
과거 네테로와 함께 암흑대륙을 탐험한 인물
하지만 조르딕가의 증조부라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본가로도 돌아오지 않고 아예 존재 자체가 실종돼버린 인물
7. 돈프릭스
살아 돌아오는 것도 기적인 암흑대륙을 무려 탐험을 하면서
신대륙기행이라는 책을 집필한 저자
성 씨로 미루어보아 곤의 선조로 추정되며
현재도 신대륙기행 서편을 집필 중이며 암흑대륙을 탐험 중이라는 떡밥이 있다
그 밖에도 마왕, 곤의 엄마, 마계 등이 있지만
한참 뒤에야 나오거나 맥거핀으로 남을 확률이 커서 제외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 😀컴덕824 | 2024.04.14 | 6792 |
공지 |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Private | 2024.02.14 | 6226 |
127845 | 주식에서 곱버스가 무엇이고 곱버스를 하면 안되는 이유 | 익명 | 2021.01.25 | 98 |
127844 | 여자 롤 BJ 수입 보고 현타온 스맵 | 익명 | 2021.01.25 | 94 |
127843 | 남페미 근황 | 익명 | 2021.01.25 | 114 |
127842 | 네네 콘샐러드 서비스 논란 ㄷㄷ....jpg | 익명 | 2021.01.25 | 112 |
127841 | 페미들이 자신감 떨어질때 해결법 | 익명 | 2021.01.25 | 88 |
127840 | 집단감염 터진 대전 시내 상황... | 익명 | 2021.01.25 | 87 |
127839 | 성추행 사퇴 레전드 | 익명 | 2021.01.25 | 77 |
127838 | [속보] 이재용측 "판결 겸허히 수용…재상고 않기로" | 익명 | 2021.01.25 | 80 |
127837 |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 익명 | 2021.01.25 | 95 |
127836 | 원기옥 모으는 중국 | 익명 | 2021.01.25 | 91 |
127835 | 축의금 5만원내고 욕 먹었어요 | 익명 | 2021.01.25 | 91 |
127834 | 성추행 사퇴 레전드2 | 익명 | 2021.01.25 | 80 |
127833 | 또 발작한 중국 | 익명 | 2021.01.25 | 87 |
127832 | 액상과당 과잉섭취시 | 익명 | 2021.01.25 | 88 |
127831 | 폐차장에서 주운 현대차 | 익명 | 2021.01.25 | 90 |
127830 | 래퍼 아이언 숨진 채 발견 | 익명 | 2021.01.25 | 91 |
127829 | 단독] 배우 송유정, 26세에 갑작스레 사망 | 익명 | 2021.01.25 | 88 |
127828 | 이스라엘도 등쳐먹는 나라 | 익명 | 2021.01.25 | 79 |
127827 | [단독]SK와이번스 야구단, 신세계 이마트에 팔린다 | 익명 | 2021.01.25 | 78 |
127826 | 쯔양 고소 | 익명 | 2021.01.25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