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테토를 차지한 나폴리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에게 거의 이길 수 없는 제안이 들어왔다.

맨유는 에이전트들과 몇 차례 회담 끝에 시즌당 7M 유로에 다년 계약을 테이블에 올렸고, 김민재는 이에 흔들리며 흔쾌히 수락할 준비가 되었다.

구애는 최소 두 달 동안 계속되고 있다.

김민재의 미래는 점점 더 맨유로 향하고 있으며, 맨유는 한국 수비수를 확보하기 위해 7월 1~15일까지 유효한 6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할 예정이다.

새로운 구단주가 임명되어 맨유의 상황이 결정된다면, 맨유는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텐하흐에게 영입 목록의 첫 번째 이름을 제공하기 위해 지불을 준비할 것이다.

https://www.calciomercato.com/news/ansia-napoli-kim-verso-l-addio-un-club-inglese-paga-la-clausola--5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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