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엄마와 여행을 가던 

아이들이 탄 비행기가 엔진고장으로 추락

 

 

 

아이들은 충돌에서 살아남았고

재규어, 독사와 같은 맹수들의 서식지인

열대우림에서 살아남음.

 

결국 콜롬비아 당국의 대규조 구조대가 

현장을 발견하고 아이들을 구조

구조대가 현장에서 몇가지 수거한 것들

• 어린이용 물병
• 가위
• 머리끈
• 임시 쉼터

 

(모자이크 된 4명의 아이들, 각각 

13살, 9살, 4살 그리고 1살)

 

 

 

총 3명의 어른인 조종사,부조종사, 엄마는 

수색대가 아이들을 찾은 후 옆에 있는 

사고현장에서 시체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