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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PS기대치가 상향되고 있음(장미빛 전망을 꿈꾸며 증시가 올라가는 이유중 하나)

 

 1)국가별 eps 기대치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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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eps 기대치 0~-5%(5월)에서 0~+5%(6월)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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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지만 현재 기업 eps는 하락추세임

 

 1)미국 기업이익은 계속 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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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미국 기업들 순이익 점진적으로 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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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반도체 판매와 주가에 엄청난 괴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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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eps 기대치는 미래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 eps가 떨어지는 추세가 

 하반기때 다시 반등할거라 생각해도 됨

 

 

3.하지만 미국인들 가계 상황을 보면 과연 소비가 다시 살아나고 경제가 활황이 될까? 의문이 듦

 

 1)미국 가계부채 성장률 둔화-이자비용 상승+신용가용성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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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이자 지불금액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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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실질수입이 26개월 연속 감소중(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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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레드북 소매판매 연간 성장 계속 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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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하지만 아직까지는 경제가 튼튼해보이고 서비스쪽 물가도 안잡히고 소비도 좋아보이지. 

  밖에 사람도 돌아다니고 여전히 먹고 여전히 사고..

  실질수입이 2년 동안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이유는

 

 1)코로나때 풀은 초과저축 덕분임. 아직도 남아있는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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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럼 언제 소비가 본격적으로 꺾이기 시작할까

 1)나는 코로나때 풀은 초과저축이 사라졌을때라 생각함

  이미 실질소득이 마이너스인 상태이기 때문에 저축이 사라지면 더이상 소비가 불가능해짐

 

 

 

6.그럼 초과저축이 사라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야 할까?

 1)실직이 됐는데 재취업이 안되거나 낮은 임금의 일자리를 구할 수 밖에 없을때. 

 2)소득은 그대로인데 지금까지 받아왔던 대출들의 이자가 증가할때

 3)그 외 다양한 것들

 

 

7.현재 6번은 잘 진행되고 있음

 

 1)구인이직보고서인 jolts는 하락하는 중이고(파란색인데 역전된거라 오르면 떨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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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정규직을 잃은 사람들도 급등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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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 달짜리 지표라 앞으로 계속 봐야겠지만 실업률도 최저점인 3.4%에서 3.7%로 오르고 있고

 

 

4)신용카드 부채는 역사상 최고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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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자율이 20%여서 열심히 돈이 빨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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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임금도 느리지만 꾸준하게 상승률이 하락하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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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9일부터 학자금 대출 탕감 유예기간도 끝나서 학자금도 내기 시작해야 함

   이것도 꽤 큰 금액이라 소비에 영향을 줄거임

 

 

 

8.그래서 앞으로 소비가 좋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시장이 기대하는 만큼의 eps를 내지 못내고 

 어쩌면 이전 eps보다 하락해서 주가의 급락이 나올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이건 강영현씨 의견 참고한거임. 나는 이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9.금리도 마찬가지임. 5.25%에서 멈췄다고 하더라도 더이상 긴축을 안하는게 아님

  그냥 몸에 칼질만 더 안할 뿐이지 계속 피는 흐르고 있는거라 생각함

  이번에 동결한건 잘 한 선택이고 7월 fomc 전의 지표도 만약 안좋게 나와서 7월에도 금리동결을 한다면

  그 이후로 금리를 올릴 확률은 희박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결론은...... 

 

 

 

 

 

 

 

 

 

 

 

 

 

 

 

 

 

 

 

 

 

 

 

 

 

 

 

 

 

 

 

 

 

 

 

TMF 13548763437468463454불 

가즈아~!!!!!!!!!! 튜더문!!!!! 튜더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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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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