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9 16:34
어제 푸틴이 공개한 2022.4월 협상안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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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리더 대표단이 우크라에 들렸다가 러시아로 가서 푸틴을 만남.
그 자리에서 푸틴은 작년 4월 타결 직전까지 갔다가 보리스존슨이 가서 훼방놓고, 우크라가 깨고 나갔던 협상안 초안을 직접 공개했음.
우크라가 갑자기 부차 학살 조작해서 핑계대고 협상 깨버리고 우크라쪽 협상 대표는 암살당했음.
협상 초안 내용은
러시아는 돈바스 일부랑 크림반도 빼고 2월 23일 국경으로 되돌아간다
-당시 키예프쪽 병력이랑 자포리자, 헤르손 지역 병력 철수, 돌려줌
-우크라는 영원히 중립을 약속하고 나토 가입을 포기하는 대신 러시아. 미국 프랑스 영국 중국 벨라루스 터키로부터 안보 보장을 받음
- 우크라는 탈무장을함. 지금 병력 25만에서 8만5천으로 줄이는데 양쪽이더 협상 중이었음
워싱턴이 여기 사인하면 서방은 지원 끊겠다고 협박 + 서방 최첨단 무기를 지원해주고 이것만 있으면 크림까지 되찾을수 있다고 꼬득임 (직후에 미국이 가진 최고급 무기였던 하이마스를 바로 지원해줬음.) 결국 코미디언은 이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서 우크라이나는 멸망 직전까지 왔다.
푸틴이 저렇게 협상안까지 직접 보여줄지는 몰랐는데 브릭스 파트너이기도 하고 아프리카 리더들 잘 챙겨줬음
그 자리에서 푸틴은 작년 4월 타결 직전까지 갔다가 보리스존슨이 가서 훼방놓고, 우크라가 깨고 나갔던 협상안 초안을 직접 공개했음.
우크라가 갑자기 부차 학살 조작해서 핑계대고 협상 깨버리고 우크라쪽 협상 대표는 암살당했음.
협상 초안 내용은
러시아는 돈바스 일부랑 크림반도 빼고 2월 23일 국경으로 되돌아간다
-당시 키예프쪽 병력이랑 자포리자, 헤르손 지역 병력 철수, 돌려줌
-우크라는 영원히 중립을 약속하고 나토 가입을 포기하는 대신 러시아. 미국 프랑스 영국 중국 벨라루스 터키로부터 안보 보장을 받음
- 우크라는 탈무장을함. 지금 병력 25만에서 8만5천으로 줄이는데 양쪽이더 협상 중이었음
워싱턴이 여기 사인하면 서방은 지원 끊겠다고 협박 + 서방 최첨단 무기를 지원해주고 이것만 있으면 크림까지 되찾을수 있다고 꼬득임 (직후에 미국이 가진 최고급 무기였던 하이마스를 바로 지원해줬음.) 결국 코미디언은 이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서 우크라이나는 멸망 직전까지 왔다.
푸틴이 저렇게 협상안까지 직접 보여줄지는 몰랐는데 브릭스 파트너이기도 하고 아프리카 리더들 잘 챙겨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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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전쟁전 8년간 평화에 대해 노력했고
민스크협정 2번 통수 맞고
전쟁초 젤렌스키에게 통수 맞은걸 잘아는듯
민스크협정 2번 통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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