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소속사와 분쟁에 들어간 걸그룹 이달의 소녀

 

 

먼저 승소한 4인 (희진,김립,최리,진솔)은 자기들을 데뷔때부터 프로듀싱했던

 

 

정병기 대표가 있는 모드하우스라는 신생 소속사에서 계약을 맺었는데

 

 

소속사 대표가 이달의 소녀 (LOONA)를 상징하는 달을 향해 나아가는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멤버들을 영입하자마자 시작함

(소속사 대표가 해외 인터뷰에서 달소는 12명일 때 가장 빛나고 이대로 찢어지기엔 너무 아쉬운 그룹이라 다시 모으고 싶어하는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음)

 

그리고 최근

 

 

초반 법적분쟁때 패소했던 이달소 멤 5인 (하슬,여진,이브,고원,올리비아혜)도 블록베리와

법적분쟁에서 드디어 승소를 함

 

그리고 드디어 어제밤 12시에 아르테미스 공식 채널에 한 영상이 떴는데

 

 

WHO’S NEXT GIRL 이라는 제목으로 이달소 멤버 하슬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밝힘…!

 

 

(아르테미스 채널에 뜨기 30분전 멤버 인스타 스토리 ㅋㅋㅋ)

 

진짜 고생끝 행복 시작이다…ㅠㅠ

 

그리고 멤버 진솔의 팹에서 나머지 멤들의 영입을 묻자 이렇게 답변했는데

 

 

최근 하슬이 고원,이브랑 같이 프로젝트 음원에 같이 참여도 했고

달소 멤버들이 승소후 12인 단체 사진을 다같이 올리는걸 봐서

진짜 긍정적인 의미로 기대해봐도 좋을거 같음…ㅠㅠ

(소속사 다른 멤버들도 있지만, 어떻게든 이달소 완전체 활동은 협의해서 참여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