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07:44
혐?) 걸어댕기는 변종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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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휩싸인 이 비둘기는 실제 존재하는 ‘잉글리시 파우터’ 품종으로 밝혀졌다. 목에 있는 모이주머니를 아주 크게 부풀릴 수 있도록 관상용으로 개량된 종이다.
키는 최대 40㎝까지 자란다고 한다. 화려한 외형 때문에 비둘기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도 1868년 초판된 저서 ‘순화에 따른 동식물의 변이’를 통해 “잉글리시 파우터는 길들여진 모든 비둘기 중 가장 독특하다”고 묘사한 바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389782&code=61131111&sid1=pol%20class=f_link_b
어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