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업무방해
2.전자기록등 손괴
3.사기및 업무상 배임
4.업무상 횡령
5.사문서 위조
풀이하자면 외주계약 종료 전 회사 메일 및 it 홍보매체 자료를 삭제하고 견적서 및 거래내역서를 임의로 작성하고 어트랙트에 비용을 과다 청구한 정황이 포착됨.
애초에 어트랙트 자금을 가지고 농간을 부렸기에 프로젝트 전권을 위임받아 정산고지 의무가 있음에도 원청인 어트랙트에도 매니징 대상인 멤버들에게도 고지를 차일피일 미루고 이간질만 한 정황임.
전대표는 윤미래,바비킴,임정희등을 매니징한 30년의 업력을 가진 경력자임.그 긴시간 파도 파도 미담인 사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