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3 11:00
[약혐]페루 아즈텍 생매장 미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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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800년전 사람으로 추정되며 밧줄에 묶인 채 생매장 순장
점점 호흡이 힘들어 두 손을 모으고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남미 마약카르텔의 잔인함이 선조들부터 시작된것 같다.
최소 800년전 사람으로 추정되며 밧줄에 묶인 채 생매장 순장
점점 호흡이 힘들어 두 손을 모으고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남미 마약카르텔의 잔인함이 선조들부터 시작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