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퀘어

진짜로 흥미로운 거라면 뭐든지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24post.co.kr_001.jpg

24post.co.kr_002.jpg

24post.co.kr_003.jpg

24post.co.kr_004.jpg

24post.co.kr_005.jpg

24post.co.kr_006.jpg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맹이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이적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렐레보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전했다.

모레토 기자를 비롯해 디애슬래틱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힐랄이 음바페를 영입하겠다며 이적료 3억 유로(약 4260억 원)를 제안했다.

파리생제르맹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알힐랄은 음바페와 협상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음바페가 알힐랄과 협상에 성공하면 이적이 성사된다.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알힐랄은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연봉 7억 유로(약 9950억 원)를 제시했다. 이적료와 연봉을 더한 영입 총액이 무려 10억 유로(약 1조4200억 원)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알힐랄은 음바페를 설득하기 위해 1년 계약을 준비했다. 음바페가 자유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려 하는 현재 계획을 이용한 것이다.

음바페는 오는 2023-24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다.

파리생제르맹은 재계약을 희망했지만, 음바페가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시즌엔 이적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재계약으로 기본적인 기간을 채울 시 받을 수 있는 보너스 조항을 삽입한 게 가장 큰 이유다. 해당 보너스가 무려 9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그러자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를 잔류시키겠다는 방침을 접고 이번 이적시장에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이 끝나고 이적료 없이 음바페를 잃을 수는 없다는 이유에서다. 보너스 조항 지급 또한 부담이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생제르맹 회장은 "우리 입장은 분명하다. 음바페가 남고 싶다면 새로운 계약에 사인해야 한"며 "물론 우리는 음바페가 잔류하기를 원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공짜로 떠나보낼 수 없다.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를 일본 투어 명단에서 제외하며 일찌감치 전력 외로 분류했다.

 

 

 

 

이 형 돈 죽기전에 어케 다 씀??? 


스퀘어

진짜로 흥미로운 거라면 뭐든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슈 서브덕질 규칙 1 2024.10.05 4901 0
HOT글 유머 인생 바꾼 여행을 하고 우는 기안84.jpg 1 file 2025.06.30 980 2
HOT글 유머 사우디아라비아 2천원짜리 수박 5 file 2025.07.10 1029 1
HOT글 기사/뉴스 82메이저, 데뷔 후 첫 광고 모델...교복 브랜드 새 얼굴 됐다 file 2025.07.07 780 1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024.11.04 29407 66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3290 44
160145 주식에서 곱버스가 무엇이고 곱버스를 하면 안되는 이유 2021.01.25 225 0
160144 여자 롤 BJ 수입 보고 현타온 스맵 2021.01.25 227 0
160143 남페미 근황 file 2021.01.25 229 0
160142 네네 콘샐러드 서비스 논란 ㄷㄷ....jpg file 2021.01.25 236 0
160141 페미들이 자신감 떨어질때 해결법 file 2021.01.25 205 0
160140 집단감염 터진 대전 시내 상황... file 2021.01.25 200 0
160139 성추행 사퇴 레전드 file 2021.01.25 194 0
160138 [속보] 이재용측 "판결 겸허히 수용…재상고 않기로" file 2021.01.25 205 0
160137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file 2021.01.25 213 0
160136 원기옥 모으는 중국 file 2021.01.25 206 0
160135 축의금 5만원내고 욕 먹었어요 file 2021.01.25 220 0
160134 성추행 사퇴 레전드2 file 2021.01.25 198 0
160133 또 발작한 중국 file 2021.01.25 204 0
160132 액상과당 과잉섭취시 file 2021.01.25 203 0
160131 폐차장에서 주운 현대차 file 2021.01.25 196 0
160130 래퍼 아이언 숨진 채 발견 file 2021.01.25 207 0
160129 단독] 배우 송유정, 26세에 갑작스레 사망 file 2021.01.25 203 0
160128 이스라엘도 등쳐먹는 나라 file 2021.01.25 180 0
160127 [단독]SK와이번스 야구단, 신세계 이마트에 팔린다 file 2021.01.25 186 0
160126 쯔양 고소 file 2021.01.25 166 0
160125 물물교환 file 2021.01.25 153 0
160124 누나에 대한 악플에 열받은 하승진 근황 file 2021.01.25 200 0
160123 군대 '고문관' 단어의 유래 file 2021.01.25 173 0
160122 한국인들이 암내가 덜 나는 이유 file 2021.01.25 195 0
160121 바지 입은 흑인 남자들.jpg file 2021.01.25 199 0
160120 평생 까방권 얻은 남편 file 2021.01.25 203 0
160119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file 2021.01.25 203 0
160118 인류가 만든 가장 거대한 비행체 file 2021.01.25 193 0
160117 강아지의 예민한 감각 file 2021.01.25 186 0
160116 K-강제징용 근황 file 2021.01.25 19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39 Next
/ 5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