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미국의 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칼스주니어에서 미국 농구구단 LA 레이커스와
협업해서 레이커스 팬들과 치어리더들이
함께 밥을 먹고 사진찍어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이벤트 참가자들 사진이 웃겨서 가져와봄

그냥 햄버거 먹으러왔다가 찍힌새끼..

꼬추 진정시키는 새끼..

배가 흘러내리는 새끼...

애들버리고 달려온 멕시칸 아재..





LA 5대천왕...


여전히 허리를 감싸지못하고 얼어붙은 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