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비 칼레이튼
현 슬레지해머 게임스 작가
모던 워페어 3와 뱅가드 작업했음
이전에는 더블 블릿 게임즈
칼데라 인터랙트, 프로젝트 다크 워터에서 활동함
그럼 그 회사들의 게임들을 보자
더블 블릿 게임스는 인디 게임 회사로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음.
만든 게임들 또한 그렇게 뭐 거창한 서사가 있거나 그런건 없다.
게임 디렉터 스토리는 게임 디렉터로써의 삶을 즐기는 대화 기반 게임이라 한다.
마이 트레인 월드는 퍼즐 게임이다.
허들 포 웜스는 협동 생존 게임이다.
근데 이회사 2021년에 게임을 내놓는다 해놓고 2년이 지나도 게임을 안내놓는다.
아마 회사에 문제가 생긴것같다.
칼데라 인터랙티브
또한 인디 게임 회사다. 더블 블릿 게임스보다는 비교적 최근 트윗도 있다.
하지만 신생 회사인지 아직 시장에 내놓은 게임은 없다. 즉 검증되지는 않은 회사다.
분위기는 좋아보인다.
근데 알다시피 서사가 깊은 게임은 없어보인다. 인디 게임 회사다.
마지막인 프로젝트 다크 워터는
베일 오브 루인을 개발했는데..
이거 테이블탑 게임이다.
평가는 꽤 좋지만 콜붕이들은 테이블탑 게임을 하기엔 지능이 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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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콜오브듀티라는 프랜차이즈의 스토리를 맡기에는 약간 믿음직스럽지 않고 뱅가드라는 흉물을 만들어낸 장본인중 하나라는걸 생각해보면
걱정이 앞설뿐이다.
아... 다음 작가분을 보자
애슐리 파프릭? 팝릭?
아무튼 이분은 꽤 경력이 있어보인다.
디즈니, 마블, 그리고 콜 오브 듀티 작가를 했다고 한다...
그녀의 커리어를 보자
일단은 마블 스파이더맨 2와 모던 워페어 3를 담당햇다고 한다.
둘다 안나온 게임이니까 일단 모른다.
노 바디라는 호러게임의 스토리를 담당했다고 한다.
게임의 내용은... 자신의 성 정체성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사람의 내면의 평화를 찾는 스토리...?
백투 클래스
교사가 되어 교실의 성적인 편견을 연구하고 찾아내는...?
더 노우 존
비주얼 노벨형 게임...
십대 여성들이 파티와 직장에서 성폭행을 당한 바탕으로... 이어지는 선택형 이야기...
후...
이젠 정말 당신밖에 없습니다 트아의 작가
크레이그 선생님...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