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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선전매체와 외국인에게 보여주


북한 시골을 가로지르는 철도길





나무를 땔감으로 쓸려고 하도 베어서 그런지 전부다 민둥산이다


남한에서는 5~60년도에 쓰던걸 저긴 아직도 쓰고 있다


조선시대에나 볼법한 소달구지가 돌아다니는건 덤







다 쓰러져가는 북한의 한 마을의 모습





여긴 아마 지방 도시 중심부는 될듯


강성대국이란 표어와는 다르게 갈길이 아직도 멀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