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6 추천 수 0 댓글 0

 

IMG_5397.jpeg [지진] 도쿄 앞바다서 6.6지진, 쓰나미 발생
 

10월 5일(목) 11시 06분, 이즈 제도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표되었습니다. 바닷속이나 해안 부근은 위험합니다. 바닷속에 있는 사람은 바다에서 올라와, 즉시 해안에서 떨어져 주세요.

쓰나미 주의보를 발표한 연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쓰나미 주의보> 이즈 제도 쓰나미가 발생한 경우, 이즈 제도의 이른 곳에서는 11시 30분경에 쓰나미의 첫 번째 물결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지의 만조 시각·쓰나미 도달 예상 시각] 쓰나미와 만조가 겹치면, 쓰나미는 더 높아지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각지의 만조 시각과 쓰나미 도달 예상 시각을 알려드립니다. 예보 구명·지점명 만조 시각 제1파의 도달 예상 시각 <쓰나미 주의보> 이즈 제도(쓰나미 도달이 가장 빠른 장소) 5일 11시 30분 이즈 오시마 오카다 5일 9시 07분경 5일 12시 00분 미야케지마 쓰보타 5일 9시 20분경 5일 12시 00분 하치조지마 야에네 5일 9시 50분경 5일 11시 50분 고즈시마 고즈시마항 5일 9시 40분경 5일 12시 00분 미야케지마 아코 5일 9시 28분경 5일 12시 00분 하치조지마 가미나토 5일 9시 36분경 5일 11시 50분

해설

<쓰나미 주의보> 바닷속이나 해안 부근은 위험합니다. 바닷속에 있는 사람은 즉시 바다에서 올라 해안에서 떨어져 주세요. 조수의 흐름이 빠른 상태가 계속되니,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바다에 들어가거나 해안에 접근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쓰나미 예보(약간의 해수면 변동)> 약간의 해수면 변동이 예상되지만, 피해 걱정은 없습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쓰나미의 높이가 '예상되는 쓰나미의 높이'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진원 요소의 속보

[진원, 규모] 10월5일(목) 11시 00분경 지진이 있었습니다. 진원지는 도리시마 근해(하치조지마의 남쪽 370km 부근)로, 진원의 깊이는 약 10km, 지진의 규모(매그니튜드)는 6.6으로 추정됩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b14e3728937e9f5beab5a1871409490b8fbb1d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6772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Private 2024.02.14 6208
127682 여자 연예인 한방에 보내는 데프콘 😀익명215 2023.01.31 7061
127681 컴백 개인티져보다가 과몰입하게 만드는 한 여돌 컨셉...jpg file 😀익명173 2024.04.01 6707
127680 끄덕좌 근황 file 😀익명555 2023.04.29 6597
127679 신동엽저격 관련 베스트 댓글 ㄷㄷㄷㄷ file 😀익명734 2023.04.29 6586
127678 중고나라에 올라온 10억 짜리 식물 file 😀익명537 2023.04.29 6482
127677 남친이 자꾸 폰 케이스 바꾸라는 26살 여자 file 😀익명302 2023.04.29 6463
127676 요즘 대학가에서 줄줄이 폐업한다는 업종 file 😀익명215 2023.04.29 6393
127675 제로를 뛰어넘은 제로콜라 file 😀익명603 2023.04.29 6378
127674 슛포러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file 😀익명176 2023.04.29 6350
127673 혁명적인 베이글 커팅기 😀익명016 2023.01.31 6349
127672 1억5천만원 '바나나' 작품 먹은 서울대 학생…"배고팠다" file 😀익명117 2023.04.29 6347
127671 카페 알바는 좋게 본다는 카공족 file 😀익명010 2023.04.29 6338
127670 일본의 국민영웅이었던 한국사람 file 😀익명748 2023.04.29 6322
127669 다큐멘터리 클레오파트라에 빡친 이집트 정부 file 😀익명393 2023.04.29 6317
127668 "137억원 황금박쥐상 보러 왔어요" 함평에 전국서 관람객 줄 이어 file 😀익명558 2023.04.29 6314
127667 절친에게 5천만원 빌려준 여자의 최후.. file 😀익명579 2023.04.29 6297
127666 10억 먹튀... 죄질이 좋지않아 징역형 file 😀익명263 2023.04.29 6284
127665 어른이 먼저 식사하는 합리적인 이유 file 😀익명179 2023.04.29 6281
127664 주짓수 블랙벨트라는 천정명 ㄷㄷ file 😀익명707 2023.04.29 6279
127663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중대 발표.. file 😀익명803 2023.04.29 62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85 Next
/ 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