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35-43억년 전 실제로 물이 있었던 화성의 모습
화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사에서 렌더링한 사진이라고 함

특이사항은 지구랑은 반대로 북반구의 절반이 바다였음
가장 깊은 해구는 1.6km였을 것으로 추정됨
(지구에서 가장 깊은 해구는
챌린저 딥으로 10,984m 깊이)

 

 

 

 

 

이건 35억년 전 화성에 있었던
'게일 호수'를 재구성한 사진

현재는 게일 크레이터라고 불리는 이곳에 2012년 나사의 큐리오시티 로버가 착륙했는데

 

 

 

 

 

큐리어시티가 보내온 현재 모습은 이럼

 

 

 

 

 

 

 

이건 2019년 큐리어시티가 촬영한 화성의 하늘

 

지표면에서 31km 높이에 있는 얼음구름이 보임
야광 구름이라고도 하는데,
너무 높은 고도에 있다 보니
태양빛을 밤에도 반사하기 때문

 

 

 

 

 

이렇게 열일중인 큐리어시티는
얼마전 화성에서의 3000일을 맞이했음

 

 

 

 

무튼 이런거보면 몇십억년 후에
지구도 저런 모습이려나 싶어서 무서움...

 

마지막으로 화성의 과거/현재 움짤 놓고감